청순한 마음을 가진 '수련'

김성길 기자 | 기사입력 2015/06/30 [16:24]

청순한 마음을 가진 '수련'

김성길 기자 | 입력 : 2015/06/30 [16:24]
▲선유도공원 연못의 수련       © 뉴스다임 김성길 기자


수련의 꽃말은 '청순한 마음'이라 했다. 여름날, 연못의 수련이 꽃봉오리를 맺었다. 꽃말처럼 청순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귀여운 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.

 
▲선유도공원 연못의 수련       © 뉴스다임 김성길 기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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