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[일상툰]이택종의 딴생각<154>'땀'
- 물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지만 땀은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흐른다. 땀은 꿈이기 때문이다. ...
- 이택종 기자/시사만화가 | 2024.08.28 13:04
- [일상툰]이택종의 딴 생각<153>'목소리'
- 요즘 목소리를 높이는 사람들로 세상이 시끄럽다. 하지 않아도 좋을 군소리, 이치에 맞지 않는 선소리, 상대방의 비위를 맞추기 위한 발림소리, 불만 가 ...
- 이택종 기자/시사만화가 | 2024.07.31 15:43
- [일상툰]이택종의 딴생각<152>'마음먹기'
- 心(마음)에 점 하나만 찍으면 必(반드시, 꼭)이 되고 impossible(불가능)에 점 하나를 찍으면 I'm possible(가능)이 된다. 점 하나로 바뀌는 언어처럼 세상사 마 ...
- 이택종 기자/시사만화가 | 2024.06.20 16:43
- [일상툰]이택종의 딴생각<151>'물처럼 사는 법'
- 높은 곳보다 낮은 곳을 좋아하는 타고난 겸손,반드시 자신을 가득 채워야만 다른 곳으로 움직이는 배려심,다투지 않고 서로 끌어 안으며 살아가는 물.하 ...
- 이택종 기자/시사만화가 | 2024.06.16 15:11
- [일상툰]이택종의 딴생각<150>'가난'
- 경제적으로 가난하다고 생각까지 가난하지는 않다.성공한 사람의 자서전에는 가난을 딛고 일어선 감동이 있다.지금 가난한 당신이라면세상에서 가장 ...
- 이택종 기자/시사만화가 domoozi@hanmail.n | 2024.04.28 15:31
- [일상툰]이택종의 딴생각<149>'슬픈타조'
- 키 2.5m, 몸무게 155kg로 세계에서 가장 큰 새. 시속 65km로 달릴 수 있지만 날개가 퇴화해서 날지 못하는 새 ...
- 이택종 기자/시사만화가 domoozi@hanmail.n | 2024.04.20 19:33
- [일상툰]이택종의 딴생각<148>'신이솝우화'
- 토끼와 거북의 경주에서 토끼의 배려로 거북이 이겼다.뒤늦게 이 사실은 안 거북은 창피해서 자기 목을 숨기고의기양양한 토끼는 귀가 커졌다고 한다. ...
- 이택종 기자/시사만화가 domoozi@hanmail.n | 2024.03.18 10:38
- [일상툰]이택종의 딴생각<147>'깨달음'
- 어떤 사람이 있었다.그는 세상을 바꾸려 했지만 그러지 못했고,나라를 바꾸려 했지만 그러지 못했고,마지막으로 가정을 바꾸려 했지만 그마저도 이루 ...
- 이택종 기자/시사만화가 domoozi@hanmail.n | 2024.02.20 16:57
- [일상툰]이택종의 딴생각<146>'나란히 할 수 없는 것'
- 걷는 자는 뛰는 자를 이길 수 없고 뛰는 자는 나는 자를 이길 수 없지만뛰는 자는 걷는 자와 나란히 갈 수 없고 나는 자는 뛰는 자와 나란히 갈 수 없다 ...
- 이택종 기자/시사만화가 domoozi@hanmail.n | 2024.01.31 22:14
- [일상툰]이택종의 딴생각<145>'혼자가 아니면 유죄'
- 홀로 사는 세대가 전체 가구의 40%인 시대.혼밥, 혼술, 혼쇼, 혼영이 일상어로 사전에 오르는 시대. 혼자라는 것이 불편하다면 당신은 유죄일지 모른다. ...
- 이택종 기자/시사만화가 domoozi@hanmail.n | 2023.12.29 12: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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